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안중근을 읽고

이름 곽시아 등록일 19.06.23 조회수 14

" 내가 한국 독립을 회복하고 동양 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3년동안  풍찬 노숙하다가  마침내 그 목적을 이루지못하고 이곳에서 죽느니 우리 2천만 형제 자매 각각 스스로 분발하여 학문에 힘쓰고 실업을 진흥하여  나의 끼친 뜻을 이어 다유 독립을 회복하면 죽는자 여한이 없노라'

라는 안중근의 명언이 멋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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