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신사임당

이름 손수희 등록일 19.06.16 조회수 17

줄거리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는 초가을 이었어요.인선이라는 여자애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래서 쇠똥구리가 기어가는 그림을 그리고 있었지요.그러다 아버지께서 오셔서 인선이는 기분이 좋아

얼른 가서 아버지께 인사를 드리고 왔지요.그런데 수탉의 소리가 났어요.가 보았는데 수탉이 인선이가

그린 그림을 쪼아 대고 있었어요.그래서 인선이가 속상해 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오셔서 물었어요.

"무슨 일이냐?" 그러자 인선이가 "제가 그린 그림을 수탉이 쪼아 버렸어요" 그래서 아버지께서

그림을 보자 깜짝 놀랐어요.왜냐면 맨드라미와 쇠똥구리를 그렸는데 너무 똑같았어요.인선이는 그림을

그릴 때 준비물 같은 게 없을 때는 꽃이나 과일을 짜내서 그림을 그렸어요.인선이는 나중에 커서 시도

만들었어요.어머니를 생각하며 지은 시는 아직까지도 유명합니다.아이들한테도 책을 많이 읽어 주었습니다.

그림도 잘 그리고 시도 만들는 인선이는 신사임당의 어릴 때 이름입니다.

느낀 점:인선이[신사임당]는 그림을 잘 그려서 부럽다.나도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시도 잘 만들어서

대단한 것 같다.그리고 인선이라는 이름이 신사임당의 어릴 때 이름이여서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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