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안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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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진우성 | 등록일 | 19.06.16 | 조회수 | 13 |
안창호는 어릴적 엄청난 장난꾸러기인데다 꾀도 많은 아이였어요.창호는 철없는 장난만 일삼았던 것은 아니에요. 나라를 염려하는 마음은 누구보다고 컸어요.당시 우리나라는 큰 어려움에 처해 있었어요. 일본과 청나라, 서양 강대국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거든요.안창호는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가 힘을 기를수 있을까 깊은 생각에 빠졌어요.나라의 힘을 기르기 위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서 서울에 있는 구세학당에 입학해 공부를 시작했어요.시간이 지나면서 더 많은 것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한 안창호는 스물다섯살에 결혼을 하고 부인과 함께 미국으로 유학을 갔어요.로스앤젤레스로 가서 공립신보라는 신문을 만들었어요.공립신보에는 고국의 소식과 교포들이 일할수 있는 일자리가 상세히 실려 있었어요.서른 살 되던해 고국으로 돌아와서 신민회를 만들어 독립운동에 앞장섰어요.또 평양에 대성학교를 세우고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힘썼어요. 독립운동을 하다가 미국으로 가서 대한인 국민회 총회장으로 뽑혔고 신한민보를 발간하여 교포들의 소식을 알렸어요.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홍사단을 통해 널리 펴져 갔으며 1919년 3.1 운동이 일어났을때 독립운동을 위해 만주로 갔다가 일본 경찰에 붙잡혀 4년간 감옥생활을 하다가 병에 걸렸어요. 안창호가 남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은 영원히 우리 가슴속에 살아 있을 거에요. 느낀점은 죽는 날까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희생한 안창호가 대단고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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