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601호 재판관'을 읽고

이름 김지영 등록일 19.06.16 조회수 9

  이 책은 반의 반장인 수형이가

반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이 책에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사건들이 일어난다.

내가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사건은 '닭다리 사건'이다.

반의 한 친구가 가지고온 닭 튀김 중

마지막 남은 닭다리 하나를 누가 멱느냐 에 대한 사건이다.

이 책에서는 결말이 정확히 나오지 않았지만,사건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앞으로 어느 곳에서나 내가 판결 할 수 있는 사건이 벌어지면

두 쪽 모두에게 공정한 판결을 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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