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허준

이름 진우성 등록일 19.06.02 조회수 16
허준은  조선의 명의였어요.한 날이었어요.누군가가 슬피울었어요. 허준이 물었어요. "아내가 오래전부터 병을 앓아왔는데 이제 곧 죽을꺼 같아서 웁니다요." 그 집은 가난해서 의원을 못 불렀어요.허준은 생각했어요. 자신이 의원이 되겠다고요.허준은 청년이 되었어요.허준은 조금씩 환자를 돌보기 시작했어요. 허준은 명의라고 한양까지 소문이 났어요.어느덧 임금님이 어느 병에 걸렸어요.다행히 허준 덕분에 병이 나았어요.이처럼 수많은 사람들을 치료했습니다.허준은 엄청난 명의로 소문이 났어요.어느 날 허준은 (동의보감)을 쓰고 5년뒤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버이를 잃은 듯 크게 슬퍼했답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허준은 모든사람을위해 노력을한게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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