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푸른 바다를 누빈 장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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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손수희 | 등록일 | 19.06.02 | 조회수 | 13 |
줄거리 장보고는 어느 작은 섬마을에서 태어났어요.장보고는 어릴 때부터 활을 잘 쏘아 '궁복'이라고 불렸어요. 장보고는 어느덧 씩씩한 청년이 되었어요.장보고는 당나라로 가고 싶었습니다.하지만 당나라로 가는 배를 타는 것는 쉽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당나라로 가는 배가 왔습니다.장보고는 얼른 배의 올라 탔습니다.드디어 당나라의 도착했습니다.장보고는 바로 신라방으로 갔습니다.신라방은 당나라에 온 신라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입니다.장보고는 일자라를 구하려고 했습니다.하지만 말이 안 통해서 답답하고 너무 힘들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당나라 군대인 무령군에서 군사를 뽑는다고 했습니다. 장보고는 그날부터 열심히 무예를 연습했습니다.어느 날 시험을 치르는 날이 었습니다. 장보공의 활 솜씨의 모두들 칭찬했습니다.장보고는 드디어 무령군 군사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당나라를 어지럽히는 무리들이 나타났습니다.당나라를 어지럽히는 무리들을 무찔렀습니다. 그렇게 길고 긴 전쟁이 끝났습니다.장보고는 더 이상 무령군에 있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장보고는 무령군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느낀점:장보고가 당나라에 와서 무령군 군사가 되고 싶어서 포기하지 않고 연습을 한 것이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당나라를 어지럽히는 무리를 무찌르고 나서 무령군을 나온다고 했을 때 깜짝 놀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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