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스테판의 텔레비전'을 읽고

이름 손지민 등록일 19.05.26 조회수 12
 저는 오늘 '스테판의 텔레비전'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주인공인 스테판은 텔레비전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몇년전 스테판과 스테판의 누나는 부모님께 텔레비전을 사달라고 계속 졸라서 결국 부모님께서 텔레비전을 사주셨습니다. 비록 텔레비전은 일주일에 두번밖에 볼수없었지만, 스테판은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스테판은 부모님 몰래 텔레비전을 더 보다 부모님께 걸렸고, 더이상 텔레비전을 볼수없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스테반은 열심히 저축하고, 누나와 친구들에게 돈을 빌려 가장 싼 텔레비전을 샀습니다. 그이후로 스테판은 계속 부모님 몰래 숨으며 텔레비전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계속 텔레비전을 봐서 머리가 아팠고 부모님께 거짓말을 할때마다 불안하고 들킬까봐 걱정되었습니다. 점점 텔레비전에 흥미가 떨어지자 스테판은 텔레비전을 보지 않았고, 텔레비전은 추억의 물건이 되었습니다. 저는 스테판처럼 스마트폰을 하는 시간을 줄이고, 책을 더욱 많이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스테판이 텔레비전만 보지 않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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