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이제는 도망가고싶지 않아 를 읽고 |
|||||
---|---|---|---|---|---|
이름 | 성시은 | 등록일 | 19.05.26 | 조회수 | 13 |
이 이야기는 한 취업준비생 소녀 엄댕이라는 성인의 이야기 입니다. 이걸 읽고난 생각이나 느낌은 엄댕이가 취업을 하려 고 면접을 볼때 저도 떨렸고 또,면접에 합격한게 신기하였습 니다.그리고 엄댕이가 취업한 회사에서 부장님이 호랑이,신 입을 개구리로 표현한게 제 기억속에 남는 재밌는 장면이었 습니다. |
이전글 | '스테판의 텔레비전'을 읽고 (1) |
---|---|
다음글 | 샤넬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