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여섯 어른들이 왕으로 세운 박혁거세

이름 손수희 등록일 19.05.26 조회수 15

줄거리

동쪽 산골짜기 에 여섯 마을을 자스리는 어른들이 있었어요

어느 날 여섯 어른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여섯 어른들은 마을이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높은 산으로 올라갔어요.그런데 갑자기 양산 마을에서

밝은 빛이 솟아르고 있었어요.그곳에 다다르자 보인건 흰말이었어요

어른들은 다가가 보았어요.그러자 말은 도망갔어요.어른들은 말이 있던 자리에 가 보았어요

그런데 큰 알이 하나 있었어요.그 알을 조심스럽게 까 보았어요.그러자 그 안에는 사내아기가 있었어요

그 사내아기의 이름은 혁거세 라고 지었어요.그런데 사량리라는 마을에서도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거기에는 이상한 용이 있었어요.그러자 용의 갈비뼈에서 여자 아기가 태어났어요.

그 여자 아기의 입술 모양은 닭 부리 모양이었어요.그 여자 아이를 연못에 데리고 가서 씻겼더니 닭 부리가

없어졌어요.그 여자 아이의 이름은 알영이예요.박혁거세와 알영은 열세 살이 되던 해 결혼을 해서 부부가 되었어요

느낀점:말이 있던 자리에 알이 있었는데 그 알에서 아기가 있어서 깜짝놀랐다.그리고 용의 갈비뼈에서

여자 아기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그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가 결혼을 해서 신기했다.

이전글 브라질 (1)
다음글 그림으로 읽는 한국사를 읽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