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시간을 멈추는 요술시계

이름 민서연 등록일 19.05.26 조회수 22
아침일직알람소리가들였어요."영은아,학교가야지,얼른일어나!!엄마가영은이를깨웠어요.
엄마가말했습니다."영은이너!어제학원숙제안하고그냥잤지!영은이목이움츠러듭니다.
"어제학원에갔다가와서책을잡은게문제였어!"학교에가면선생님께숙제안했다고혼내실거야.
혼날생각를하니영은이기분은엉망입니다.이제와서후회하는것도무슨소용이있겠어요.
갑자기뒤에서영은이어께를치고쌩달려갑니다.얼굴를보았더니같은반민호라는아이였습니다.
우연이발밑에뒹구는광고지를보고눈이번쩍뜨입니다.'시간을판다고?영은이는바로그곳을향해뛰어갔습니다.
영은이는간판을보고조금망설이지도않고계단을내려갔습니다.할머니가말했습니다"여기는무슨일로?느냐?"
고개를들고물었습니다.영은이는말했습니다,마법의시계를갔고싶어요.할머니는영은이에게시계를주었어요.
할머니의말을들어보고,시계를바로사용했습니다.영은이는학교로가서숙제를다하고책를막덮는데,주위가소란했습니다.
"어?너갑자기어디에서나타났어?"짝혜주가영은이를보고짬짝놀라였다.학교가끝났뒤에영은이는집으로갔다.
져녁을먹은뒤시간을멈추고책을보았습니다.영은이는책을실컷보아도숙제할시간이남아무척기뻤습니다.
-며칠뒤-엄마가영은이에게말했습니다."영은아너요즘어디아프니?영은이는집를나와바로학교에갔습니다.
혜주가영은이에게말했습니다."영은아너그거알아우리학교에귀신이있대."영은이는친구들이귀신이라고생각하는사람이자신인걸알았습니다.
영은이는친구들엄마을속이고혼자만의비밀을갖는것을힘들어했습니다.영은이는시계를집에다가두고학교에갔습니다.
학교끝나고집에와보니방이깨끗했습니다.시계도사라지고영은이는엄마에게물어보았습니다.엄마내방에있는시계모봤어?
"그거?쓰레기통에버렀어.영은이는집앞쓰레기를뒤지고있었는대할머니께서시계를같고걸어가고있었습니다
느낀점:나에게도시간를멈추는시계가있었다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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