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베토벤"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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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서연 | 등록일 | 19.05.26 | 조회수 | 14 |
베토벤은 귀가 좋지않아 음악가인데도 소리를 거의 듣지 못하였습니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토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베토벤은 끝까지 포기를 하지 않는 사람인것 같습니다,베토벤은 어릴적부터 음악에 대한 재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베토벤은 비록 음악은 못듣지만,머릿속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며 자신에게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베토벤은 자신에게 자신감을 주는 훌룡한 사람인것 같습니다,베토벤은 귀는 들리지 않지만 마음으로 음악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베토벤을 읽고 든 생각이나 느낌은 나도 베토벤처럼 포기하지 않고 나에게 자신감을 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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