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기사를 태운 하얀 양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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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손지민 | 등록일 | 19.05.19 | 조회수 | 13 |
저는 오늘 '기사를 태운 하얀 양'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마리네트와 덜핀느는 하얀 양과 들판에서 재미있게 놀고있었습니다. 그때 기사가 검은 말을 타고 가고있었습니다. 검은 말이 기사의 말을 듣지 않자, 기사는 마리네트와 델핀느의 부모님께 타고 갈 동물이 있냐고 물었고, 부모님은 고민 끝에 하얀 양을 기사에게 주었습니다. 마리네트와 덜핀느는 하얀 양이 그리워 기사가 있는 술집으로 찾아갔습니다. 다행히 하얀양은 밖에 혼자 있었고, 마리네트는 하얀 양이 있는 자리에 장난감 말을 두었습니다. 기사는 술에 취해서 장난감 말이 양인줄 알았고, 소녀들과 하얀 양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하얀 양이 집으로 돌아와서 다행히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친구인 하얀 양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소녀들의 마음이 아름다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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