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사람들은 병균이 병을 옮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달랐어요.병균이 있다는 것도 몰랐고요.사람들은 병은 하늘이 내린 천벌이라고 생각했답니다. 하지만 질병의 비밀을 밝혀낸 사람이 바로 루이 파스퇴르 입니다. 파스퇴르는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어요. 하지만 부모님을 걱정을 했답니다. 공부를 게을리 했기 때문이에요.사람들은 파스퇴르가 화가가 될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파스퇴르의 꿈은 선생님이었어요. 파스퇴르가 대학교에 들어가고 과학을 배웠어요. 한 교수님이 현미경을 내밀었어요. 파스퇴르는 감탄했어요. 소금이 세개의 물질로 섞여 있었어요. 파스퇴르는 화학교수가 되었어요. 어느 날 파스퇴르를 찾아온 사람이 있었어요.저는 술을 만드는 사람인데 종종 술이 시어져서 손해를 보고 있어요. 술이 시어지지 않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파스퇴르는 연구 했어요. 파스퇴르는 깜짝 놀랐어요. 술에는 작은 생명들이 살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파스퇴르는 말했습니다. 술을 60도에 끓여서 보관하세요. 이 방법은 여러 음식에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파스퇴르는 슬퍼했어요. 딸이 셋이 있었는데 모두 잃었기 때문이에요. 파스퇴르는 연구했어요.하지만 파스퇴르는 뇌출혈로 쓸어져 몸의 왼쪽이 마비 되었어요. 하지만 파스퇴르는 연구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말했어요. 질병이 미생물과 관련이 있다고요. 사람들은 파스퇴르의 말을 믿지 않았어요. 하지만 파스퇴르는 과학자들과 병균을 찾아냈어요.그리고 파스퇴르는 약을 만들었어요. 한 아이가 개한테 심하게 물려 찾아왔어요. 그 아이는 주사를 맞고 말끔히 나았어요.그리고 얼마뒤 파스퇴르는 또 다시 뇌출혈로 쓰러졌어요. 파스퇴르는 세상을 떠났어요.사람들은 파스퇴르를 존경했어요. 느낀점은 파스퇴르는 사람들을 위해 질병을 연구해서 사람들을 살리는게 너무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