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우물에빠진여우

이름 민서연 등록일 19.05.12 조회수 11
한여름이었어요. 날씨가너무더워서여우는몹시목이말랐어요.
"저기우물이있다!!!"여우는우물를발견하고기뻐하며달려갔어요.
여우는우물에목를내밀어허겁지겁물울마시기시작했어요.
"쩝쩝!아,너무시원하다!!"그런데목을너무많이내밀어서그만
우물속으로풍덩!곤두박질치고말았지요.여우는나가려고애를써봐도우물이높아
서빠져나갈수가없어요."이거참큰일이군."동물들이오기전에빠져나가야할텐데
여우가걱정하고있을때우물밖에서염소울음소리가들려왔어요.
여우는빨리염소를불려도와달라고소리쳤어요염소는달려와여우를보며손를내밀었어요.
여우는염소손를잡고올라온뒤에인사도하지않고바로집으로갔습니다.
                -이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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