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유관순

이름 진우성 등록일 19.04.28 조회수 13
유관순은 충청남도 안산시에서 태어났습니다.유관순은 옳다고 생각한 일에는 절대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그리고 당시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빼앗아 백성을 괴롭히던 때였습니다. 유관순의 아버지는 학교를 세워 학생들을 열심히 가르켰어요. 그러던 어느날 일본사람들이 아버지를 마구 때렸어요.학교를 지을때 돈을 빌려썼는데 이자에 이자를 더해서 열배를 주라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관순은 이화학당에 입학하게 되었어요. 친구들은 관순을 부러워했어요. 친구들은 관순에게 말했어요.니가 공부하는 것은 널 위해서가 아니라 나라를 위해서야. 관순은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방학때 고향에 내려왔어요.관순은 잔 다르크라는 책을 좋아했어요.그리고 친구들이 일본한테 지금 우리나라가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렸어요.친구들과 같이 태극기를 만들었어요.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면서 일본과 맞썼어요. 그리고 관순의 가족들은 일본한테 당하여 죽었어요.
그리고 법관에서 관순은 일본의 질문에 대답했어요. 너희들은 이땅을 빼았은 도둑놈들이다!관순은 징역 7년을 선고 받았어요.관순은 날마다 사람들과 대한독립을 외쳤어요.그리고 어느 새벽 쓸쓸히 눈을 감았어요. 관순은 우리나라를 위해 몸을 희생하면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친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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