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루카- 루카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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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하은 | 등록일 | 19.04.28 | 조회수 | 12 |
이 이야기는 슬픈 사랑 이야기 이다. 남자인 루카와 여자인 이책 주인공은 아주 친한 친구였는데 방학마다 두 가족 모두 다른 곳으로 놀러가서 서로 슬퍼햇다. 하지만 주인공은 놀러간 해변가에서 루카를 잊고 새 친구를 만나고 서로 말이 통하진 않았지만 재미있게 놀았다. 방학이 끝나고 학교에가자 루카와 주인공은 서먹서먹하게 지냈다. 방과후 항상 만나던 곳에서 기다리던 주인공은 루카가 오지 않자 집에 가서 루카에게 전화를 했다. 루카는 전화를 받자 잊다고 말을 했다. 나는 이때 과연 진짜 루카가 만나기로 한것을 잊었는지 궁금했다. 루카는 다음날 주인공과 만나서 자신이 방학동안 승마해서 재미있었다고 말을 했다. 주인공은 루카의 말이끝나고 자신이 샀던 선물을 줬다. 루카는 모자가 마음에 든다고 하고 바로 승마 수업이 있다고 말을했다. 주인공은 그 뒤로 루카와 만나지 못하고 전화만 해야됬다. 주인공이 전화를 해서 이제 자신이 싫냐고 말했다. 그러자 루카가 여자랑 남자랑 어떻게 친구를 하냐고 말했다. 나는 루카의 말도 맞다고 생각했다. 그뒤 주인공은 너무 속상해서 몸에 돌덩어리가 있다고 느꼈고 부모님과 이야기를 한뒤 루카를 포기했다. 이책은 여자랑 남자랑 친하게 지내는 것이 옮은 것인지 나쁜것인지 생각을 해보게 하는 책인것같다. 주인공이 참 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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