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정약용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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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곽시아 | 등록일 | 19.04.28 | 조회수 | 15 |
정약용은 1762년 선비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정약용은 어렸을때 부터 아버지에게 글을열심히 배웠습니다.정약용은 글을 읽는것도 좋아했습니다. 긔뒤 새로은 임금인 정조가 시골에서 살던 학자들을 서울로 불러 학자들에게 벼슬을 내렸습니다. 정약용의 아버지도 서울로 올라가 정약용의 온 가족이 서울에 살게 돼었습니다. 그리고 정약용은 그곳에세 새로운 책을 빌려서 읽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몇년이 지나고 정약용은 진사 시험에 학겹을 했습니다. 정약용이 성균관에서 공부를 할수있게되었습니다. 그뒤 정약용은 벼슬길에 올랐습니다. 정조는 정약용에게 초계문신으로 뽑아 나라를 다스리는 길을 같이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어느날 정조가 정약용에게 책 한권을 주며 말을했습니다. "수원에 성을 지으려고 하오 서양의 과학 기술을 이용한 기계를 만들면 백성들의 힘을 조금이라도 덜어줄수 있을 것 같소" 라고 말을하였다. 정약용은 정조가 건너준 [기기도설]이라는 책을 보고 거중기를 만들었습니다.그뒤 정조는 정약용을 크게 칭찬했습니다. 이렇게 정조와 정약용은 뱍송을 사랑하는 마음이 잘 맞았습니다. 그뒤 정약용은 서울에서 죽란사 라는 집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몇년이지나 1800년 봄, 정약용은 벼슬에서 물러나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뒤 1818년 정약용은 드디어 귀양살에서 풀려났어요. 그뒤 시간이 흐르고 1836년 정약용은 75세의 나이로 고향에서 눈을 감았습니다. 생각과 느낌 정약용이 쓴 책이 500여 권이 이른다는 것이 놀랍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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