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를읽고 저희 모둠 김지민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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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병민 | 등록일 | 19.04.21 | 조회수 | 22 |
조선 시대에는 신분차별이 있었습니다. 순위로 따지면 양반, 중인, 상민, 천민이 있었습니다. 중인은 양반과 상민의 중간 신분이에요. 잡과 시험을 통과해 의사, 법률가, 통역관, 화가 등 기술 관리가 된 사람들이지요. 수령을 도와 지방을 다스리는 데 필요한 일을 하던 향리도 중인에 속합니다. 중인들은 전문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이었지만 오늘날처럼 좋은 대우를 받지 못했습니다. 서얼도 중인에 속합니다. 이들은 양반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지만 첩의 자식이기 때문에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높은 벼슬을 할 수 없었어요. 김지민은 배려를 많이해주고 많이 웃어주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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