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온달을 장군으로 만든 평강공주

이름 손수희 등록일 19.04.21 조회수 14

내용은

어느 작은 산골마을에 온달이라는 가난한 나무꾼이 살았어요.

그리고 평원왕에게는 평강이라는 공주가 있었어요.

어느덧 평강공주가 열여섯 살이 되었어요,그러자 평강공주가 말했습니다.

"아바마마,저는 이미 남편이 될 사람이 있지 않사옵니까?"

그러자 평원왕은 깜짝 놀랐습니다,그래서 평강공주가 말했습니다.

"온달 님이 있지 않사옵니까?",평원왕이 깜짝 놀라 말했다.

"평강아,어찌 니가 바보 온달과 혼례를 올린다는 말이야?"그러자 평강공주가 또박또박 말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저를 온달 님에게 시집을 보낸다고 하셨으니 저는 아바마마의 뜻을 따르겠사옵니다".

평원왕은 화가 나서 평강공주을 궁에서 당장 나가라고 했다.

그래서 집을나온 평강공주는 온달의 집으로 가서 결혼을 해서 온달을 장군으로 만드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고 내 생각과 느낌은 평강공주가 온달과 결혼을 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온달과 결혼을 해서 온달을 장군으로 만든 평강공주가 신기했다,그리고 평원왕이 온달과 결혼을

하지 말라고 했을 때 평강공주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을 때 대단했다.


이전글 마녀들의패션쇼 (1)
다음글 레오나르도 다빈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