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을 읽고
이름	김지영	등록일	19.04.21	조회수	14
이 책은 억울하게 우산을 훔쳤다는 누명을 쓴 한 주인공의 이야기다. 주인공은 자신이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친구들에게 차별받으며 우산 분실 사건의 도둑으로 몰리게 된다. 내가 이 책에서 기징 인상깊었던 장면은 주인공이 말도 안되는 온갓 이유로 친구들에게서 누명을 받는 장면이다. 나라면 확실한 증거도 없이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누명을 쓰게되는 내가 참 한심했을 것이다. 그래도 마지막 장에 진짜 진실이 밝혀져서 다행이다. 나는 앞으로 친구를 차별하지 않을 것이며, 확실한 증거도 없이 친구를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이름

김지영

등록일

19.04.21

조회수

이 책은 억울하게 우산을 훔쳤다는 누명을 쓴 한 주인공의 이야기다.

주인공은 자신이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친구들에게 차별받으며 우산 분실 사건의 도둑으로 몰리게 된다.

내가 이 책에서 기징 인상깊었던 장면은

주인공이 말도 안되는 온갓 이유로 친구들에게서 누명을 받는 장면이다.

나라면 확실한 증거도 없이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누명을 쓰게되는 내가 참 한심했을 것이다.

그래도 마지막 장에 진짜 진실이 밝혀져서 다행이다.

나는 앞으로 친구를 차별하지 않을 것이며,

확실한 증거도 없이 친구를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이전글	지미와 풍선껌 (1)
다음글	'미래에너지 이야기'를 읽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