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나이팅게일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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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곽시아 | 등록일 | 19.04.15 | 조회수 | 15 |
1820년 나에팅게일은 영구이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1837 나 이팅게일은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은후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을했다 그뒤 나 이팅게일은 로마를 여행중 만난 시드니 허버트가 운영하는 빈민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그 후 독일의 카이저스베르트 병원에서 공부를하게됐다.. 3년이 지나고 나이팅게일은 정식으로 간호사가 되기 위해 병원에서 간호법을 배웠다.아버지의 도움으로 나이팅게일은 런던에 설립 된 자선 병원의 총간호원장이 돼었다. 1953년에 일어난 크림전쟁에서 부상병이 늘어나자 전쟁터로 가 간호활동을하였다. 그뒤 1953년에 일어난 크림전쟁이 끝났다.환영식을 마다하고 조용히 영국으로 돌아와 자신의 경험을 살린 책들을 ?다 서계 최초의 간호학교인 나이팅게일 간호학교가 생겼다. 나이팅게일은 끝도없이 봉사횔동을해 많은 훈장을 받았다. 나이팅게일은1910년 90세에 건강이 악화되어 세상을 떠났다. 전쟁터에 가서도 간호사역할을 한게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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