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why 응급처치를 읽고

이름 이성환 등록일 19.04.15 조회수 15
주인공은 꼼지 엄지 흥돈  민수 입니다. 이책은 응급처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엄지생일이여서 친구들이 엄지네 집으로 가서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근데 흥돈이가 떡을 먹었 는데 떡이 기도에 넘어갔습니다. (기도는 우리가 숨을 쉴 수 있게 해주는 것 입니다.)근데 꼼지엄마가 바로와서 응급처치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흥돈이는 응급처치를 하고 바로 병원에 가고 꼼지가 응급처치는 의사나 간호사만 하는줄 알았다고 했다. 꼼지는 엄지가 응급처치에 대해서 잘알아서 왜이렇게 잘아냐고 물어봤는데 엄지 아버지가 소방관이셨다 그래서 엄지가"이번주 일요일에 아빠랑 등산갈건데 같이 갈래?"라고 하니까 꼼지는 간다고 해서 일요일에 등산에 같이갔다. 꼼지가 응급처치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어린이 소방학교를 다녀 보라고 했다. 어린이 안전 교육입니다. (린이 안전교육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하는거입니다.) 그래서 어린이 소방학교에 다녀서 민수와 친해지고 나중에는 자전거를 타다가 떨어진 할아버지를 응급처치로 살렸다. 그 두명은 둘 도없는 단짝친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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