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유관순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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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곽시아 | 등록일 | 19.04.08 | 조회수 | 20 |
유관순은 충청남도 천안에서 태어났다. 3남2녀로 둘째 딸로 태어났다 유관순의 아버지는 유관순을 서울 이화학당에서 공부를 하라고하였다. 유관순은 이화학당을 졸업하고 4월1일 고등과 1학년에 징학하였다.이화학당을 모두 수업을 중단하고 조국 독립을 기원하였다. 일본은 학교를 강제로 문을 닫았다.그뒤 유관순은 고향으로 내려가 마을 사람들에게 글을 가르치고 태극기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주었다. 유관순은 아우내 장터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쓰러졌다.유관순은 일본군에게 잡혀 머리카락을 잡고 끌려갔다. 그곳에는 유관순은의 친오빠 유우석을 만났다 .그뒤 유관순은 징역5년을 선고받았다.하지만 유관순은 재판을 받을때도 그 누구보다 당당하였다 재판을 받고 유관순은 고문을 받고 했지만 유관순은"우리나라에서 부르겠다는데 무엇이 잘못이느냐?!"라고 말했다 유관순 더 좁고 어두운 방에 있었다.하지만 유관순은 그 안에서도 독립운동을 하였다 유관순은 고문을 받다가 안타까운 죽음을 마지하였다. 19살이였던 꽃다운 나이에 죽음을 마지하였다 유관순은 독립 운동가 이였다 생각과 느낌 독립운동을 하는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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