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에이브러햄 링컨

이름 진우성 등록일 19.04.07 조회수 13
링컨은 오두막집에서 태어나고 이버지와 농장일을하고 링컨의 집은 마을과 떨어져 있었다.
하지만 링컨은 심심하고 외롭지 않았다.이유는 시간이 나면 숲으로 가서 동물들과 함께 놀았다. 
그리고 링컨이 아홉살때 엄마가 큰 병으로 자리에 누웠다.죽기전 엄마는 이렇게 말했다.링컨 용기를 잃지말고 착하게 살아라.어머니는 링컨과 사라의 손을 잡은채 목이 잠겨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얼마뒤 링컨은 새 엄마를 만나고 새 엄마는 링컨에게 책 한권을 주었다. 하지만 링컨은 받지 않았다. 새 엄마가 물어봤다. 왜 그러니 링컨. 이유는 링컨은 글씨를 읽지 못했다. 새엄마를 글씨를 알려주고 링컨은 글씨를 잘 쓰게 되고 아버지 한테 혼났다. 이유는 링컨이 벽에 자기이름을 크게 썼기 때문이다. 어느 날 링컨 집에 한 사람이 찾아 왔다. 그 사람은 링컨을 자기 일을 시키고 싶었다. 어느 날은 손님으로 목사가 왔고 책을 링컨에게 주었다. 링컨은 책을 비에 적셔 버렸다. 그래서 책을 다시 주었더니 책값대신 일을 하라고 했다. 목사는 보답으로 그 책을 주었다. 링컨이 어른이 되고 사람들은 링컨을 따랐다. 인디언들이 쳐들어 와서 전쟁이 났을때 링컨이 사람들을 이끌고 승리했다. 그래서 사람들을 링컨을 칭찬했다. 대통령선거에 나갔는데 대통령으로 뽑혀서 노예제도를 없애는게 쉽지 않았지만 모든사람이 평등하게 살아갈수 있는 법을 만들었다. 사람들은 미국의 민주주의를 바르게 새운 사람을 링컨으로 계속 생각하고 있다. 느낀점은 링컨은 사람을 돕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고 그만큼 노력을 했기에 지금도 존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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