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옛날에도 귀를 뚫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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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희주 | 등록일 | 19.04.06 | 조회수 | 14 |
'옛날에도 귀를 뚫었을까?' 을 읽고. 먼 옛날 사람들은 대부분 몸을 꾸밀때, 뼈와 조개로 만든 장신구로 몸을 꾸몄다. 이런장신구는 예뻐보이려고 한 것은 아니다. 동물의 뼈나 이빨을 가지고 다니면,사나운 동물들을 피할 수 있었다고 믿었다.이글을 읽고 느낀점은 옛날에 목거리 같은 장신구는 차고 다니는 줄은 알았는데, 사나운 동물들을 피할 수 있었다고 믿는 것 은 처음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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