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권을 읽고

이름 이성환 등록일 19.03.31 조회수 17

황대감이 온달이의 생활통지표를 왕에게 보여 드렸는데 아주 많이 부족함이라고 적혀있어서 왕은 조금 놀랐습니다. 근데 갑자기 바보 온달 바보 온달 입에 딱맞아서 걱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온달이를 직접 만나 봐야 될 것 같다고 해서 황대감에게 온달이를 궁으로 데려오라고 했습니다. 설쌤이 온달이에게 "조선을 세운 사람은" 이라고 했는데 "이성계" 라고 하였습니다. 설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그다음 문제 몽골이 쳐들어 왔을때 부처님의 힘으로 외적을 물리치고자 만든 것은"이라고 했을때 온달이가 "드래곤볼" 이라고 했습니다. 그때 황대감이 나타나서 왕명을 전하려고 합니다. 황대감이 왕이 부마를 보고 싶으니까 궁으로 데려오거라 라고 전했습니다. 그래서 설쌤은 왕이 문화유산에 대해서 좋아하셔서 문화유산의 퀴즈를 내실 것같아서 첫번째로 첨성대를 보러 갔습니다. 그리고 국립경주박물관에 가서 성덕대왕신종을 보고 시간여행을 헤서 착지를 했는데 개 위에 착지를 해서 개가 쫓아오는데 그앞에 바로 성덕대왕신종이 있어서 부딪혔든데 뎅----소리가 나서 개가 도망가 버렸습니다. 저는 한국사의 대해서 거의 모릅니다. 뭐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세우고 뭐 구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 뭐 대충 이런 것밖에 모릅니다. 그리고 위인들도 몇 모릅니다. 그래도 이 많은 위인들을 차츰차츰 알게 된 이유가 이책 덕분에 입니다. 저는 한국사 책을 많이 읽고 여기 있는 중요한 것 들은 좀 외워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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