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행복을 깨달은 나무를읽고.

이름 성시은 등록일 19.03.24 조회수 22

행복을 깨달은 나무. 나무는 하루하루가 정말 싫었습니다. 쾨쾨한매연,

 쓰레기 때문이죠.하지만 그것을 알고있는 한 할아버지 나무가 나무에

게 말해주었습니다. 물론 하루하루가 싫을수도 있지, 하지만 나무야,우

리주변엔 불행만 있는게 아니야. 얼마든지 행복도 있어. 지금 우리주변

을보렴. 우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도 있단다. 나무는 이제야 알았

습니다. 불행도 있지만 우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도 있단것을요.


느낀점. 나무에게 조언을 해주신 할아버지 나무가 참 지혜로우시다고 생각하고요, 또 나무는 불행도있지만 행복도

있다는것을 알아 기뻣습니다. 마지막으로,쓰레기는 꼭 분리수거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거나, 자전거를 타고다

고다니기로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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