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동물의왕 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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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민 | 등록일 | 19.03.17 | 조회수 | 21 |
호랑이는 밤에 사냥을 하는 야행성 동물이다. 밤에 낯선 호랑이가 들어오지 못하게 자기 영역을 지킨다. 그리고 번식기에는 암컷을 찾아 밤중에 돌아다니기도 한다. 그리고 낮에 활동할 때도 있다. 그리고 주로 땅애서 활동하지만, 수영도 잘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호랑이는 오렌지색이나 옅은 갈색 바탕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그리고 간혹 돌연변이로 색깔이 나타나지 않아 하얀색 바탕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는 호라이가 태어나기도 한다. 그리고 호랑이는 자기 영역을 정해 놓고 다른 호랑이들이 못들어오게 한다. 자기 영역 안에 있는 먹이를 빼앗기지 않으려는 것이다. 그리고 힘이 센 호랑이는 넓은 영역을 차지한다. 그리고 호랑이는 100일 정도 임신을 하고 있다가 새끼를 낳는다. 그리고 새꺠들은 눈도 못뜰고 냄새로 엄마 젖을 찾는다. 그리고 1~2주 정도가 지나야 눈을 뜨고, 엄마를 볼수 있다. 아빠는 새끼를 돌보지 않고, 엄마만 새끼를 보살핀다. 새끼들은 자라면서 서로 물고, 할퀴고, 나무에 오르며 장난을 친다. 잘 놀수록 자라서 뛰어난 사냥꾼이 될 수 있다. 새끼들은 1살 정도가 되면 첫 사냥을 하는데, 처음에는 대부분 실패한다. 그리고 사자는 무리생활을 한다. 보통 2~18마리가 모여 산다. 40마리가 함께모여 사는 큰무리도 있다. 먹이가 부족하면, 무리의 수가 줄어든다. 암컷의 수가 적으면 다른 무리의 암컷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같은 무리에 있는 사자들끼리는 무척 친하다. 만나면 서로 몸을 비비고, 핥아 주며 인사를 한다 암컷들은 새끼들은 새끼들을 함께 돌본다. 모여 놀던 새끼들이 한어미에게 우르르 달려가기도 한다. 암사자는 3~5살 무렵 짝짓기를 한다. 암컷이 수컷에게 다가가 몸을 비비면, 수컷은 암컷의 목덜미를 물어 주면서 사랑을 나눈다. 암사자는 새끼를 낳을 때가 되면 무리를 벗어나 혼자서 새끼를 낳는다. 갓 태어난 새끼들은 엄마 젖을 먹을 떄 말고는 계속 잠만잔다. 그리고 태어난 후 1~2주 무렵 눈을뜨지요 새끼가 눈을 뜨고 뛰어다니게 될 무렵 엄마는 새끼들을 데리고 무리로 돌아온다. 세낒낏끼사자들은 가끔엄마사자의 꼬리를 물고서 뱅글뱅글 장난을 친다. 세끼사자들들은 장난을 치면서 몸의 은육을 발달시킨다. 그래서 튼튼한한 사자로 자라는 거다. 그리고 느낀점은 호랑이들들은 혼자서 생활하는 습성이 있어서 먹이를 잡을때에도 혼자 잡아서 외로울거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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