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권을 읽고
이름 이성환 등록일 19.03.17 조회수 25

이책은 바보온달과 설쌤과 평강공주와 평강공주의 아버지가 나옵니다. 평강공주와 설쌤은 고구려 시대 사람입니다. 평강공주의 아버지가 부마를 결정하라고 해서 용의 송곳니를 갈아서 만든 시간여행 분필로 현대시대에 와서 평강공주의 마음에 드는 부마감을 찾아서 그부마를 결정해했는데 그부마의 이름이 온달입니다. 그부마가 알고보니까 바보 였던겄입니다. 세종대왕님이 만드신것이 거북선이라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설쌤과 평강공주는 충격이었습니다. 평강공주와 설쌤은 폐하의 불호령이 떨어질것을 알고 온달이에게 용의 송곳니를 갈은 분필로 역사여행을 해서 역사를 차츰차츰 알려줍니다. 처음에는세종대왕님이 생활하고 계신 곳 부터 시간여행을 해서 세종대왕님의 일생을 쭉 봐왔습니다. 그래서 온달이는 세종대왕님이 한글(훈민정음)을 만드신걸 시간여행 하면서 알았습니다. 세종대왕님의 이어 단군왕검 안중근 이순신 신사임당님 까지 일생을 쭉 봤습니다. 저는 온달이가 똑똑해졌으면 좋겠고 그리고 시간여행 분필이 현실화 됬으면 좋갰습니다. 왜냐하면 시간여행 분필이 현실화가 되면 역사에 대해서 더 가까워 지고 역사를 사랑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앞으로 더열심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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