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배려해주는 착한 우리반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박화채는 양하람
가나페는 송현우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