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예쁘게
나무처럼 튼튼하게
새처럼 즐겁게
우리들의 정원에 다녀왔습니다.
넓고 재밌게 꾸며진 잔디밭에서 맘껏 뛰놀고,
예쁜 화분에 식물도 심어보고,
주먹밥도 직접 만들어 맛있게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