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예쁘게
나무처럼 튼튼하게
새처럼 즐겁게
당근, 게맛살, 햄, 시금치, 계란, 단무지를 정성껏 쌓아 올려 꼬마김밥을 만들었어요.
김밥이 우리반 친구들을 닮았는지 어쩜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졌을까요?
정성이 듬뿍 들어가 맛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