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예쁘게
나무처럼 튼튼하게
새처럼 즐겁게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의 모티브가 되었던 도마뱀 레드아이 아머드 스킨크를 만나봤어요.
작은 드래곤을 만져보고 어깨 위에 올려보며 간지러워 하네요.
모래속에 사는 도마뱀 샌드피쉬와 가장 작은 도마뱀 듄개코도 함께 만나봤어요.
모래 속에 숨어있는 샌드피쉬 찾는 것을 가장 흥미로워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