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예쁘게
나무처럼 튼튼하게
새처럼 즐겁게
오늘은 옹달샘반 친구들이 매일 사용할 주발세트를 만들었어요.
정성껏 그림을 그려 넣어 사랑스런 그릇세트가 완성되었네요.
손수 만든 그릇이라 더욱 정겹게 느껴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