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예쁘게
나무처럼 튼튼하게
새처럼 즐겁게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송편을 빚었습니다.
옹달샘반 친구들의 단아한 자태에 깜짝놀라게 되네요.
햇곡식과 햇과일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이웃과 나누는 조상님들의 마음까지 배워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