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예쁘게
나무처럼 튼튼하게
새처럼 즐겁게
옹달샘반 친구들이 자동차 정비소를 열었습니다.
손님들의 자동차를 돋보기로 꼼꼼히 살펴보고 바퀴의 공기압도 체크하네요.
자동차가 아프다며 막내친구는 헝겊을 접어 밴드라며 자동차에 붙여주기도 합니다.(마음이 참 따뜻하지요)
수리하는 동안 손님들은 잘 고쳐지는지 망원경으로 살피며 여유롭게 주스를 마시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웃음이 나오네요.~~
수리가 끝나면 정비사들은 깨끗이 세차하고 시운전까지 완벽한 정비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