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예쁘게
나무처럼 튼튼하게
새처럼 즐겁게
여러가지 교통기관에 대해 알아보고 옹달샘반 친구들에게 친숙한 킥보드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겁이 났는지 살살 조심조심 타던 친구들이 점점 스피드를 즐기게 되네요.
아침 등원할 땐, 유치원 출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선생님~~
'킥보드 탈거예요.~~ 신나는 음악도 틀어주세요.' 라며 주문을 하네요.~~
타다가 힘들어지면 쉴 곳이 필요하다며 휴식 공간도 마련해 더욱 신나는 놀이로 확장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