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꽃처럼 예쁘게

나무처럼 튼튼하게

새처럼 즐겁게

 

놀이로 자라는 유아
  • 선생님 : 최인순, 방근영
  • 학생수 : 남 1명 / 여 3명

우리 이렇게 놀아요

이름 최인순 등록일 23.06.23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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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놀이가 이루어질까요?

 

고운 모래를 열심히 만들어 보물처럼 아끼는 우리반 친구들~~

오늘은 더운 날씨 탓일까요. "선생님, 시원한 커피에요. " 라며 작은 돌멩이를 넣은 아이스커피를 만들어주네요.

ㅎㅎ~  작은 돌멩이가 얼음이래요~~ 

저는 시원하다며 아이스커피를 맛있게 마시며, 또 올께요 인사를 남깁니다.

 

그러자 언니 친구는 버섯피자와 야채를 넣은 맛있는 찌개를 끓여주네요. 오늘도 배부르게 맛있게 먹고 행복한 놀이가 이루어집니다.

<막내 친구들의 독서하는 모습이 귀여워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아마도 꼬마박사가 되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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