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꽃처럼 예쁘게

나무처럼 튼튼하게

새처럼 즐겁게

 

놀이로 자라는 유아
  • 선생님 : 최인순, 방근영
  • 학생수 : 남 1명 / 여 3명

열매가 열렸어요

이름 최인순 등록일 23.06.02 조회수 46
첨부파일

유치원 마당에 심어 놓은 오이, 방울토마토, 가지, 오이고추가 어느덧 꽃이 피고 열매가 열렸어요.

 

사랑둥이들이 깜짝 놀라 살펴보고 있네요.

 

빨갛게 익으면 방울토마토를 먹겠다고 신바람이 났어요.

 

 

이전글 초록초록 나무에 앵두가 ~~
다음글 사랑스런 사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