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꽃처럼 예쁘게

나무처럼 튼튼하게

새처럼 즐겁게

 

놀이로 자라는 유아
  • 선생님 : 최인순, 방근영
  • 학생수 : 남 1명 / 여 3명

모래 시장

이름 최인순 등록일 23.05.16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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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땅파기를 왜 이렇게 좋아할까요..???

모래놀이가 시작되자 오늘도 어김없이 땅파기 아니 모래파기를 시작합니다.

 

채에 걸러 고운 모래를 만들고 열심히 힘주어 계속 모래를 팝니다.

그리고 "선생님, 모래가 얼마나 부드러운지 만져보실래요"합니다.

 

저는 "대단한데~~~ 모래가 엄청 부드러워"로 응원을 보냅니다.

 

동생 친구들은 모래로 열심히 모양찍기를 하네요.  오늘도 여전히 신나는 옹달샘반 친구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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