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예쁘게
나무처럼 튼튼하게
새처럼 즐겁게
행복한 꽃놀이를 이어가던 중 선생님~~
'음식이 너무 식었어요' '따뜻하게 먹었으면 좋겠어요.' 라며 장난감 촛불에다 음식을 올려놓는 아이들...
얘들아 좋은 방법이 없을까?
생각을 모아 유치원 캠핑놀이 도구를 꺼내주었습니다.
지글지글 ~~, 신나는 꽃놀이로 놀이 확장이 이루어지며 오늘도 행복한 옹달샘반 친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