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예쁘게
나무처럼 튼튼하게
새처럼 즐겁게
옹달샘반 친구들을 닮은 예쁜 봄꽃 수국을 심었습니다.
고사리손으로 흙을 토닥토닥~~
'잘 자라라 내 꽃' 주문도 해주었어요.
정성껏 물도 주었으니 쑥쑥 잘 자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