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꽃처럼 예쁘게

나무처럼 튼튼하게

새처럼 즐겁게

 

놀이로 자라는 유아
  • 선생님 : 최인순, 방근영
  • 학생수 : 남 1명 / 여 3명

수국을 심었어요

이름 최인순 등록일 23.03.31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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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반 친구들을 닮은 예쁜 봄꽃 수국을 심었습니다.

고사리손으로 흙을 토닥토닥~~

'잘 자라라 내 꽃' 주문도 해주었어요.

정성껏 물도 주었으니 쑥쑥 잘 자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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