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예쁘게
나무처럼 튼튼하게
새처럼 즐겁게
이리신흥초등학교 1학년 형님들과 함께 유치원 귀염둥이들의 입학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꽃보다 예쁜 우리반 친구들~~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