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신나는 아이들!
놀면서 행복한 선생님!
옹달샘반 오총사들이 오늘은 강태공으로 변신했네요.
낚싯대를 드리우는 모습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뜰채를 써 보기도 하구요, 잡은 물고기는 방생해 주기로 했답니다..
낚시터옆에는 이동식 카페가 준비되어 있네요. 커피와 시원한 과일쥬스.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참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