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신나는 아이들!
놀면서 행복한 선생님!
초록이 짙어진 수도산 체육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열매로 그림도 그려보고 청진기로 나무의 물소리도 들어보았어요.
꽃반지를 만들어 자랑하기도 했답니다.
6월엔 어떤 모습의 숲을 만날까요???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