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놀면서 배워요
수도산체육공원에 다녀왔어요.
무당거미 친구도 만나고 잠자리가 작은 돌멩이를 들어올리는 깜짝 묘기도 보았지요.
울긋불긋 단풍나무 아래에서 멋진 가을을 만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