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석암유치원 친구들~
나와 다른 친구의 마음 빛을
느끼며 고운 꿈들이 싹트는
우리반 ~
때론 친구들과 싸우기도하며
나와 다른 친구의 생각을
알아갑니다.
알콩달콩 많은 이야기가 꽃피는
우리교실!
그 안에서 우리들은 작은 사회를
배워간답니다.
키도 쑥쑥~
생각도 쑥쑥~
마음도 쑥쑥~
우리 서로 나눔과 배려속에
쑥쑥 자라게요.
두 글자로 된 말(두 글자로 된 만들이 사는 집)
신문에 있는 단어 중에서 두 글자로 된 단어를 찾아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