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암친구들! 올 한 해도 석암에서 꿈과 끼와 희망을 꿈꾸며 씩씩하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기로 해요
둥둥둥 비눗방울이 떠가네요~
후 부는대로 비눗방울이 열렸어요~
물총으로 그림도 그려보고 꽃에 물도주고 멀리 쏴보기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