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암친구들! 올 한 해도 석암에서 꿈과 끼와 희망을 꿈꾸며 씩씩하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기로 해요
우리가 만든 연못이예요~ 아름다운 꽃과 돌을 아이들이 직접 줍고 따와서
만들어보았답니다. 동생들은 물을 채우고 형님들은 돌과 꽃을 주워 꾸몄어요~
예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