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암친구들! 올 한 해도 석암에서 꿈과 끼와 희망을 꿈꾸며 씩씩하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기로 해요
선생님 비오는날 우산쓰고 나오니 정말 좋아요~
선생님 빗소리가 들려요~
산책을 하며 아이들이 재잘재잘 거립니다.
비닐우산을접고 펼때마다 즐거웠어요~
노란장화도 산책길을 같이 걸었답니다.